장녀·장남 등기이사 선임
한진그룹이 조양호 회장의 장녀와 장남인 대한항공 조현아(38)·조원태(37) 전무를 나란히 대한항공 새 등기이사로 선임하면서 ‘가족 경영’ 체제를 본격화하고 나섰다.
대한항공 조현아(왼쪽)·조원태 전무
조현아 전무는현재 대한항공의 기내식기판사업본부·호텔사업본부·객실승무본부를, 조원태 전무는 경영전략본부를 이끌고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2-02-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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