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비 고양시 가장 비싸”

“외식비 고양시 가장 비싸”

입력 2011-10-25 00:00
수정 2011-10-2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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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의 외식비가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25일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8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주요상권의 외식비 및 이ㆍ미용서비스 가격을 조사한 결과, 외식비 3개월 평균 가격은 고양시가 가장 높았고 부산 북구가 가장 낮았다.

품목별로 설렁탕은 전남 목포(9천625원), 김치찌개는 서울 종로(6천688원), 자장면은 부산해운대구(6천84원), 칼국수는 고양시(6천648원)가 가장 비쌌다. 설렁탕 값이 가장 저렴한 지역은 부산 북구(6천464원)였다.

이ㆍ미용 서비스 품목은 남성 염색만 서울 신촌(5만3천228원)이 가장 비쌌고 남성커트(1만8천611원)와 여성커트(2만700원)는 서울 명동, 여성염색(6만7천750원)은 서울 신천이 가격을 가장 높게 받았다.

부산 수영구는 남성커트(7천58원), 남성염색(1만5천709원) 등에서 가장 쌌다.

가격 변동을 살펴보면 외식비 중 설렁탕이 3개월간 0.7%, 김치찌개가 2.6% 올랐으며, 이ㆍ미용 서비스는 남성커트가 0.6%, 여성커트가 1.0% 상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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