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美 한미 FTA 법안 제출 “환영”

외교부, 美 한미 FTA 법안 제출 “환영”

입력 2011-10-04 00:00
수정 2011-10-0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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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4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미국 행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을 의회에 제출한 것과 관련 “환영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성명에서 “한·미 FTA 이행법안을 미 의회에 공식 제출함으로써 미 의회의 한·미 FTA 인준절차가 본격 개시되었음을 환영하며, 미 상·하원내 존재하는 한·미 FTA에 대한 초당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인준절차가 신속하게 마무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정부는 우리 국회가 미국내 이러한 진전상황을 감안하고 한·미 FTA가 가져올 제반 혜택과 국민의 지지여론을 고려해, 지난달 16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 상정된 한·미 FTA 비준동의안도 여야 협조하에 조속히 통과되기를 기대한다”고 희망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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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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