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www.hankook.com)가 실용적이면서도 품격을 갖춘 다양한 추석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명보’ 다기 세트는 매화 꽃 향기를 찾아 날아든 나비의 모습을 황금색과 붉은색으로 표현해 우아함을 잘 살린 제품으로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에게 알맞다. ‘수렵’ 구첩반상기(왼쪽)는 포도덩굴 무늬를 본차이나 위에 새겨 넣고 동양적 펄 기법으로 처리해 고상함이 물씬 풍겨난다.
지출 많은 명절, 가격 부담 없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제품도 있다. ‘신시아’ 도자기 밀폐용기는 풍성한 꽃다발을 수채화 느낌으로 디자인해 주방에 활기를 불어넣어 준다.
도자기 밀폐용기는 냄새나 색이 배지 않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 친환경 식기로 주부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명절이 지나고 남은 음식을 냉장고에 보관하기 편리할 뿐만 아니라 식탁에 바로 내 놓아도 손색이 없다.
‘후로랄’ 뷔페 세트(오른쪽)는 꽃밭에서 나비가 날아다니는 듯한 느낌을 디자인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나의 큰 접시와 여러 개의 작은 접시가 한 세트로 다과나 앞접시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한국도자기는 추석 선물세트를 전국 대리점에서 20~30% 특별 할인 판매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명보’ 다기 세트는 매화 꽃 향기를 찾아 날아든 나비의 모습을 황금색과 붉은색으로 표현해 우아함을 잘 살린 제품으로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에게 알맞다. ‘수렵’ 구첩반상기(왼쪽)는 포도덩굴 무늬를 본차이나 위에 새겨 넣고 동양적 펄 기법으로 처리해 고상함이 물씬 풍겨난다.
지출 많은 명절, 가격 부담 없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제품도 있다. ‘신시아’ 도자기 밀폐용기는 풍성한 꽃다발을 수채화 느낌으로 디자인해 주방에 활기를 불어넣어 준다.
도자기 밀폐용기는 냄새나 색이 배지 않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 친환경 식기로 주부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명절이 지나고 남은 음식을 냉장고에 보관하기 편리할 뿐만 아니라 식탁에 바로 내 놓아도 손색이 없다.
‘후로랄’ 뷔페 세트(오른쪽)는 꽃밭에서 나비가 날아다니는 듯한 느낌을 디자인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나의 큰 접시와 여러 개의 작은 접시가 한 세트로 다과나 앞접시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한국도자기는 추석 선물세트를 전국 대리점에서 20~30% 특별 할인 판매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1-08-29 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