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평균 휘발유값 ‘2028.23원’…사상 최고

서울 평균 휘발유값 ‘2028.23원’…사상 최고

입력 2011-08-02 00:00
수정 2011-08-02 14: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일 오후 2시 현재...전국 평균 휘발유값 1천951.48원

서울지역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무연 휘발유 평균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일 유가정보사이트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서울시내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ℓ당 1.19원 오른 2천28.23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8년 7월13일 기록된 역대 최고가인 2천27.79원보다 0.44원 높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휘발유 값이 2천원대인 구는 강남(2천124원), 강동(2천53원), 강서(2천30원), 관악(2천1원), 구로(2천1원), 노원(2천35원), 동작(2천5원), 마포(2천76원), 서대문(2천9원), 서초(2천26원), 성동(2천3원), 성북(2천42원), 송파(2천38원), 양천(2천34원), 영등포(2천48원), 용산(2천117원), 종로구(2천145원), 중구(2천123원) 등 18개구에 달했다.

1일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ℓ당 0.8원 오른 1천951.48원을 기록해 지난 7일 이후 25일 연속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비롯해 제주(1천976.91원), 인천(1천965.68원), 경기(1천957.75원)에서 휘발유값이 비쌌고, 경남(1천936.56원), 전북(1천935.88원), 전남(1천935.75원) 등에서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았다.

연합뉴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에 마련된 서울시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 속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서울 잠원한강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운영 중인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공공공간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형 ‘성장 놀이터’를 주제로 에어바운스, 올림픽 체험,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어린이 중심의 여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압구정 도산기념사업회와 연계해 월드컵 응원 태극기 모자 및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직접 태극기 응원용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 ‘구석구석 라이브’ 소속 댄스팀과 연주팀의 다양한 거리공연도 함께 펼쳐지며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나는 댄스 공연과 감미로운 음악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