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가계대출 436兆 사상 최대

은행 가계대출 436兆 사상 최대

입력 2011-05-13 00:00
수정 2011-05-13 00: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달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290조원 선을 돌파했다. 저축은행은 부실 논란에도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 때문에 2개월 연속 수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2일 내놓은 ‘4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의 가계대출은 4월 말 잔액 기준 436조 6000억원으로 통계 집계 사상 최대규모였다.

은행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증가규모가 3월 1조 7000억원에서 지난달 2조 5000억원으로 확대됐다.

주택담보대출은 대출가산금리 인상 및 신규 상품 출시 등 은행의 대출 확대 노력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환원 이전 신청분 취급 등으로 전월보다 2조 9000억원이 늘어났다.

이에 따라 4월 말 잔액도 최대 규모인 292조 3000억원을 기록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11-05-13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