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24일 올들어 지난 19일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19억 172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14억 8320만 달러에 비해 29.3%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출 증가율 22.3%를 웃도는 것이다. 품목별로는 인삼(69.0%), 음료(73.5%), 김(50.5%), 전통주(178.5%), 미역(84.0%) 등의 수출이 크게 늘었고 국가별로는 중국(39.3%), 타이완(82.4%)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대(對)일본 수출은 6억 달러를 달성, 23.9%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2011-04-2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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