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는 4일 양웅철(57) 연구개발총괄 담당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양 부회장은 한국과학기술연구소와 포드자동차 연구소 등에서 일하다가 2006년 현대차 전자개발센터장을 거쳐 작년부터 연구개발총괄 본부장을 맡아 왔다. 최근 이 자리에 있던 이현순 전 부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물러나면서 지난달 15일 연구개발총괄 담당 사장을 맡았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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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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