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여수에 친환경 驛舍… 태양광시설 설치철도 역사(驛舍)가 녹색의 옷을 입고 새롭게 태어났다. 주인공은 전남 여수 신 역사다. 전라선 여수 역사는 지난해 12월 23일 여수시 공화동 1 옛 역사에서 마래터널 앞 덕충동으로 자리를 옮겨 문을 열었다. 2012년 열리는 여수 세계박람회의 주제인 ‘살아 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에 부합하도록 환경친화적으로 설계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녹색 옷을 입고 새롭게 태어난 전남 여수 신 역사.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KR는 이를 위해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온실가스 인벤토리’(측정·관리체계) 구축에 착수했고, 호남고속철도를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에코 그린 철도 구현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같은 해 10월에는 환경부 주최 제10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대천천 폐선철도교량 주변 생태계 복원사업’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KR는국제 철도시장에서 친환경·고품질 철도 건설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10-12-24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