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이광재 지사 등과 만찬

이건희 회장, 이광재 지사 등과 만찬

입력 2010-07-07 00:00
수정 2010-07-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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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이광재 강원도지사,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과 만찬모임을 갖고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6일 저녁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 회장과 이 지사 등을 삼성그룹 영빈관인 한남동 승지원으로 초청,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2018년 동계올림픽을 평창에 유치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만찬 모임에는 조 회장과 이 지사 외에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 관계자들도 동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 등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 관계자들은 이날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D-365일을 맞아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결의대회를 가졌다.

 재계에서는 이 회장이 이날 모임을 계기로 본격적인 동계올림픽 유치활동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기대를 표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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