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은 오는 2030년 아시아의 경제 규모가 주요 7개국(G7)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17일 시드니모닝헤럴드 등에 따르면 IMF 아시아태평양지역 총책임자인 아누프 싱 국장은 IMF 기금으로 발행되는 계간 ‘금융과 발전’ 최신호에서 호주·뉴질랜드를 포함한 아시아 국가의 경제가 향후 5년 내에 50%가량 성장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싱 국장은 아시아지역 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수출 증대와 중국 및 인도 중산층의 급속한 증가로 인한 내수 확대를 꼽았다.
그러면서 현재 아시아 국가들의 IMF내 투표권이 20%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한 뒤 아시아지역의 경제력이 유럽·미주 지역과 비슷해지면 발언권도 자연스럽게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17일 시드니모닝헤럴드 등에 따르면 IMF 아시아태평양지역 총책임자인 아누프 싱 국장은 IMF 기금으로 발행되는 계간 ‘금융과 발전’ 최신호에서 호주·뉴질랜드를 포함한 아시아 국가의 경제가 향후 5년 내에 50%가량 성장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싱 국장은 아시아지역 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수출 증대와 중국 및 인도 중산층의 급속한 증가로 인한 내수 확대를 꼽았다.
그러면서 현재 아시아 국가들의 IMF내 투표권이 20%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한 뒤 아시아지역의 경제력이 유럽·미주 지역과 비슷해지면 발언권도 자연스럽게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10-06-1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