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美상의, 오바마에 한·미FTA 비준 촉구

[모닝 브리핑] 美상의, 오바마에 한·미FTA 비준 촉구

입력 2010-05-17 00:00
수정 2010-05-1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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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김균미특파원│토머스 도너휴 미국 상공회의소 회장이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 조속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을 촉구했다.

도너휴 회장은 14일(현지시간) 세계적 금융 위기로 각국의 무역 장벽이 더 높아진 상황에서 미국의 무역정책은 ‘가사상태’에 있다며 한·미 FTA를 비롯해 콜롬비아, 파나마와의 FTA 문제가 빨리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말이 오갔지만 중요한 움직임은 없다.”고 지적하며 “미국인 10명 중 1명이 일자리를 찾고 있는 상황에서 이는(FTA 비준 지연은) 무책임하고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미 상원 외교위원회 존 케리(민주·매사추세츠) 위원장과 리처드 루거(공화·인디애나) 상원의원도 오바마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한·미 FTA 이행법안의 조속한 의회 제출을 촉구했다.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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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2010-05-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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