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이 “GS마트 인수에 관심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 회장은 3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대한상의 유통위원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인수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며, 말 그대로 관심을 가진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 총 4조 2000억원의 부채를 안고 있는 홈플러스가 실제 GS마트를 인수하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또 롯데마트 등 경쟁사들도 GS마트 인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S마트(14곳)와 GS스퀘어(백화점, 3곳), 편의점GS25와 슈퍼마켓 등을 운영하는 GS리테일은 연내에 백화점, 대형마트를 팔고 편의점과 슈퍼마켓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9-12-0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