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30일 한·미재계회의 제4대 위원장으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을 추대했다고 밝혔다.
현 회장은 200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미트 의장을 역임했고 지난해까지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국제 이슈와 폭넓은 미국 인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미재계회의는 1988년 첫 회의가 열린 후 한·미 경제계를 잇는 대표적 대화 채널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09-12-0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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