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이 증시 상장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관심사는 보험사 가치평가다. 대한생명은 내년 상장을 위한 주간사로 국내에서는 대우·우리투자·동양종금증권을, 해외에서는 골드만삭스·JP모건·도이치방크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실사와 평가 작업을 거쳐 내년 2~3월쯤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정식 상장은 증시 상황을 감안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화그룹 차원에서 내년 상장을 공언하고 있기 때문에 늦어도 하반기까지는 상장될 가능성이 높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09-11-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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