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산출 과정을 점검하고 있다. 기준금리가 지난 2월 이후 연 2.0%에서 계속 동결되고 있음에도 CD금리만 오르는 이유를 규명하기 위해서다.
금융감독원은 20일 “CD금리 산출이 적정한지 확인하기 위해 증권사들을 상대로 점검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CD금리는 거래실적이 많은 10개 증권사가 금리를 적어내면, 금융투자협회가 최고치와 최저치를 제외한 뒤 8개사 평균치를 산출해 고시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기준금리가 그대로임에도 최근 CD금리가 0.01%포인트씩 상승하는 등 최근 CD금리 움직임이 이상하다는 안팎의 지적이 있었다.”면서 “증권사들이 제출한 자료 등을 분석해본 뒤 문제점이 드러나면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금융감독원은 20일 “CD금리 산출이 적정한지 확인하기 위해 증권사들을 상대로 점검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CD금리는 거래실적이 많은 10개 증권사가 금리를 적어내면, 금융투자협회가 최고치와 최저치를 제외한 뒤 8개사 평균치를 산출해 고시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기준금리가 그대로임에도 최근 CD금리가 0.01%포인트씩 상승하는 등 최근 CD금리 움직임이 이상하다는 안팎의 지적이 있었다.”면서 “증권사들이 제출한 자료 등을 분석해본 뒤 문제점이 드러나면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09-10-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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