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연예인 보험광고 불완전판매 소지

[경제플러스] 연예인 보험광고 불완전판매 소지

입력 2009-10-20 12:00
수정 2009-10-2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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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이 TV광고에 나와 보험 가입을 권유하는 행위를 규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허연 중앙대 교수는 19일 관련 보고서에서 “미국 텍사스주는 보험 판매인만 광고에 출연할 수 있도록 규제한다.”며 우리나라처럼 연예인을 모델로 등장시키면 불완전 판매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홈쇼핑 보험 판매는 한국에만 있는 특이한 현상으로, 사고났을 때 보험금을 받으면 몇천만원이 남는다거나 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곧 중병에 걸려 큰 돈이 들어갈 것처럼 과장하는 문구 등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2009-10-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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