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금융위기 이후 주식 상속이나 증여가 늘어난 데다 올 들어 주가 상승까지 겹치면서 억대 주식을 보유한 미성년자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증가했다. 4일 재벌닷컴이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중 미성년자(1989년 10월1일 이후 출생)가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평가한 결과, 지난달 30일 기준 1억원 이상 주식 보유자는 210명으로 집계됐다.
2009-10-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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