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자율 이끄는 LG웨이형 리더 육성”
구본무 LG 회장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게 조직을 이끌어 갈 ‘LG웨이(way)형 리더’를 육성하라고 전 계열사 인사 담당자에게 주문했다. 구 회장은 29일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2009 LG인재개발대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구본무 LG회장
구 회장은 특히 “인사 담당자들 모두는 중요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라면서 “LG의 미래를 이끌어 갈 리더를 길러낸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우수한 인재확보와 육성에 더욱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지속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글로벌 선진 기업을 쫓아가는 ‘추격자(Follower)’에서 ‘고객가치혁신 리더’로 경영체질을 개선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사람과 조직의 경쟁력 강화가 선결되어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 자리에는 강유식 ㈜LG 부회장 등 최고 경영진과 인사부문 임직원 등 700여명이 참가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9-09-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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