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인플루엔자 확산으로 관련 제품 가격이 급등했다. 수요 증가로 공급이 달리는 데다 일부 업자들의 상혼까지 가세한 탓이다. 27일 기획재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열을 재는 귀 체온계 가격은 5만원에서 최고 18만원으로 치솟았다. 마스크, 독감백신, 손 소독제, 세정제 등도 품목에 따라 최근 한 달새 적게는 20%에서 많게는 4배가량 급등했다.
2009-09-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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