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는 품질본부장인 신종운(57)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기아차의 부회장단은 모두 8명으로 늘어났다. 신 부회장은 올해 초 정기인사에서 사장으로 임명된 데 이어 이날 부회장에 올라 이례적으로 1년이 채 안돼 두 계단을 승진했다. 신 부회장은 신형 에쿠스와 신형 쏘나타 등 신차들의 품질을 크게 개선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009-09-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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