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공급비에 포함
이사할 때 도시가스를 연결하거나 철거하는 절차가 간편해진다. 전입할 때 냈던 도시가스 연결비(3만원·수도권 기준)는 후불 납부로 바뀌고, 전출할 때 지불했던 철거비(1만원)는 없어진다. 대신 철거에 따른 비용의 일부가 시·도 도시가스 공급비용(연간 509원·80㎡ 기준)에 반영된다.지식경제부는 23일 “도시가스 연결·철거 비용을 현장에서 징수하고, 금액도 지역이나 가스사업자에 따라 큰 편차를 보여 소비자의 불만이 많았다.”면서 “이르면 내년부터 개선된 서비스를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09-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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