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651.70 또 연중최고치… 환율은 하락

코스피 1651.70 또 연중최고치… 환율은 하락

입력 2009-09-12 00:00
수정 2009-09-12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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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코스피지수가 미국 증시 훈풍과 중국의 경제지표 개선에 힘입어 1650선을 탈환했다. 연중 최고점을 하루 만에 다시 갈아치웠다. 원·달러 환율도 떨어졌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02포인트(0.43%) 오른 1651.70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날 급등에 따른 부담감으로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뉴욕증시가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 감소와 기업실적 전망 상향 등으로 5일째 오르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중국의 소매, 투자, 대출 관련 지표들이 개선됐다는 소식도 상승 장에 힘을 보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2.7원 떨어진 1221.8원에 거래를 마쳤다.

2009-09-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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