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브랜드로 유명한 세브 그룹 한국법인인 세브코리아 대표로 팽경인(46) 전무가 선임됐다. 팽 신임사장은 1997년 국내에 설립된 세브코리아에서 나온 첫 한국인 지사장이면서, 세브 그룹 내 비프랑스권 출신 최초의 여성 지사장이 됐다. 이화여대 학·석사를 마친 뒤 A C 닐슨코리아와 코닝 코리아를 거친 팽 사장은 세브 그룹에서 마케팅 이사·영업전무 등을 거쳤다. 크룹스·라고스티나·로벤타 등 세브 그룹이 보유한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고, 11년 동안 매출을 27배 키우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9-09-0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