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LG화학 車배터리 공동생산

현대모비스·LG화학 車배터리 공동생산

입력 2009-08-29 00:00
수정 2009-08-2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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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와 LG화학이 자동차용 배터리(팩)의 공동 생산을 추진한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와 2차전지 생산업체인 LG화학은 자동차용 배터리를 공동 생산하기로 하고, 합작법인 설립 등의 내용을 협의하고 있다. 양사는 합작법인의 지분 관계 등이 확정되는 대로 이르면 다음주에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세부 내용을 확정짓는 정식 계약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양측은 공동 생산한 배터리를 현대·기아차뿐만 아니라 다른 완성차업체에도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08-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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