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와인이 나온다. 금양인터내셔날은 칠레 1위 와인업체인 콘차이토로가 만든 ‘그란 레세르바 카베르네 쇼비뇽’과 ‘그란 레세르바 카르미네르’를 수입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와인 블렌딩 과정에 금양인터내셔날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한국인 입맛에 맞게 만들었다. 여러 과일향과 칠레 특유의 점토향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졌다는 게 금양 측의 설명이다. 판매가 각각 6만원.
2009-08-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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