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휴대전화로 결제

대리운전 휴대전화로 결제

입력 2009-07-22 00:00
수정 2009-07-22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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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서비스… “보안도 OK”

현금과 신용카드 없이도 휴대전화만 있으면 대리운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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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21일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대리운전 요금을 결제할 수 있는 ‘대리운전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선보였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휴대전화(현재 SKT, KT만 지원) 번호를 등록한 후 단문메시지(SMS)로 전송된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

이후 제휴 대리운전 회사로 전화하면 SMS로 요금결제 메시지가 발송되며, 고객이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결제가 이뤄진다. 오케이캐시백(OK Cashbag) 등록시 이용할 때마다 1000점이 적립된다.

최근 신용카드로 대리운전 비용을 결제하는 고객이 늘면서 카드번호 유출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모바일 서비스는 개인별로 결제용 고유번호가 생성되기 때문에 보안성도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최초 프로그램 설치 비용 외에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별도의 요금은 없다.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까지 가입하는 고객은 오케이캐시백 500점, 이용 고객은 선착순 2000명까지 1000점이 추가 적립된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09-07-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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