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종 간 칸막이가 없어지면서 증권업계가 영역 확대 경쟁에 나서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8일 새 이름으로 ‘신한금융투자’로 확정하고, 오는 9월1일부터 사용한다고 밝혔다. 증권사 중 이름에 ‘증권’을 빼고, ‘금융투자’라는 명칭을 넣은 것은 처음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증권이 가졌던 위탁매매라는 제한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산관리와 투자은행(IB) 등 새로운 사업 영역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이날부터 산관리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 ‘PoP(Platform Of Private Banking Process)’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금융상품을 투자자산과 지역에 따라 21개 자산군으로 세분화한 뒤 고객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시스템이다. 우리투자증권도 이달 중 자산관리시스템에 일괄매수 및 맞춤형 정보 기능을 추가한 ‘옥토폴리스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삼성증권은 이날부터 산관리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 ‘PoP(Platform Of Private Banking Process)’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금융상품을 투자자산과 지역에 따라 21개 자산군으로 세분화한 뒤 고객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시스템이다. 우리투자증권도 이달 중 자산관리시스템에 일괄매수 및 맞춤형 정보 기능을 추가한 ‘옥토폴리스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9-07-0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돋보기] “남친이 업소 7번 갔네요”…결혼 직전 ‘유흥탐정’ 논란](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29/SSC_20260429100032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