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에 이어 임페리얼도 가격이 오른다. 임페리얼 판매업체인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주력 위스키인 임페리얼을 비롯해 시바스리갈, 발렌타인 등 대부분 제품의 출고 가격을 11일부터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임페리얼 12년산 500㎖는 2만 2990원에서 2만 4068원으로 4.69% 오른다. 임페리얼 17년산 450㎖와 330㎖는 각각 4.72%, 4.73% 오른 3만 6619원, 2만 6411원이 된다. 임페리얼 21년산(450㎖)은 7만 9420원으로 10.0% 오른다. 회사 측은 “전반적인 제조 원가 상승과 환율 상승 등의 요인으로 비용 부담이 늘었다.”고 가격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디아지오코리아도 윈저 출고가를 4~5% 인상했다.
2009-07-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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