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자 들어간 5만원권으로 예·적금 가입땐 금리우대

5자 들어간 5만원권으로 예·적금 가입땐 금리우대

입력 2009-06-22 00:00
수정 2009-06-2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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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30일까지 한정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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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5만원권이 첫 선을 보이는 가운데, 특정 숫자가 들어간 5만원권으로 예·적금을 들면 이자를 더 얹어 주는 곳이 있다. IBK기업은행이다. 유통가에서 시작된 5만원원 마케팅 열풍이 은행권으로도 본격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은행(행장 윤용로)은 5만원권 출시를 기념해 관련 이벤트를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지폐에 인쇄된 일련번호 가운데 숫자 ‘5’가 들어 있는 5만원권을 가져와 예금이나 적금을 들면 보너스 혜택을 준다. 금리 우대나 각종 수수료 면제, 휴가철 대여금고 무료이용 가운데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면 된다. 행사 기간은 5만원권 출시 첫 날인 23일부터 30일까지다.

기업은행 측은 “36년 만에 나오는 고액권인 만큼 출시를 기념하고 일반인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5만원권 마케팅을 검토하고 있던 다른 은행들은 “선수를 빼앗겼다.”며 아쉬워하는 눈치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9-06-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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