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제주 성산포 섭지코지에 동양 최대 규모의 수족관을 갖춘 ‘제주해양과학관’을 건립하기로 하고, 16일 제주도와 실시협약을 맺었다.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만 5532㎡에 해양생태 수족관과 해양과학 체험관, 해양공연장이 들어선다. 대한생명·한화 63시티·한화건설·신천개발 등 한화그룹 계열사가 135억원을 출자하고 한화건설이 시공과 운영(30년)을 맡는다. 2012년 4월 완공할 예정이다.
2009-06-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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