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번호변경 알리미’ 서비스 출시

KT, ‘번호변경 알리미’ 서비스 출시

입력 2009-06-11 00:00
수정 2009-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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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바뀐 휴대폰 번호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한번에 알려주고, 상대방은 고객의 바뀐 번호를 휴대폰에 간편하게 저장할 수 있는 ‘번호변경 알리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389+SHOW 버튼’을 눌러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실행한 뒤 바뀐 번호를 알리고 싶은 지인의 번호들을 선택해 전송하면 여러 상대방에게 한번에 바뀐 번호를 알려줄 수 있다.

 상대방은 바뀐 번호를 자동으로 저장할 것인지를 묻는 문자메시지를 받게 되고, 자동으로 저장하겠다고 동의하는 확인버튼만 누르면 휴대폰에 저장된 구 번호를 변경하지 않아도 새로운 번호로 자동 저장할 수 있다.단 SHOW 고객만 자동 저장 기능이 지원된다.

 이 서비스는 이용 횟수에 따라 요금이 부과된다. 1회 이용 요금은 3000원이며 1회 이용시 보낼 수 있는 최대 번호변경 알림문자는 200건, 초과시에는 1건당 20원의 이용료가 부과된다.별도 정보 이용료는 없다. 단 오는 30일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로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 개인고객부문 메시징사업팀 이황균 팀장은 “그 동안 번호 변경에 부담이 있어 3세대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고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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