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분기에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3곳 가운데 1곳꼴로 이자비용도 벌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626개사 중 비교 가능한 563개사의 올 1분기 이자비용은 3조 29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64% 증가했다.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이자보상배율이 1배 미만인 곳은 지난해 1분기 141곳에서 올 1분기 185곳으로 늘어났다.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도 내지 못하는 적자 기업이 늘었다는 의미다.
2009-05-2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