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를 비롯한 금융투자회사들이 매월 경영 실태를 평가받는다. 평가 결과가 나쁜 금융투자회사를 대상으로 구조조정이 빠르게 추진될 전망이다. 5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달 1일부터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선물회사, 부동산신탁회사 등 금융투자회사를 대상으로 월별 경영 실태 평가에 착수했다. 금융투자회사들은 자본적정성과 수익성 등을 토대로 ‘우수-양호-보통-취약-위험’ 등 1∼5등급으로 분류된다. 금감원은 평가 등급이 4·5등급인 금융투자회사에 부실자산 처분이나 인력·조직운용 개선, 경비 절감 등 경영개선 조치를 권고하게 된다. 해당 금융투자회사가 권고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인가 취소나 임원 해임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첫 경영 실태 평가 결과는 6월 중순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2009-05-0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