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는 올 1·4분기에 매출 8조 1053억원, 영업이익 6458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4.2% 떨어졌지만 영업이익은 61.8% 증가했다.
이같은 ‘실적 서프라이즈’는 석유제품 수출 증가와 화학, 석유개발 사업의 선전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수출 실적은 분기 사상 최고 수준이다. 석유제품 수출액이 3분기 연속 내수판매액을 앞질렀다. 전체 매출액(8조 1053억원) 가운데 내수 판매액은 3조 42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나 줄었다.
반면 수출액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4조 6804억원을 기록했다. 수출 비중은 지난해 1분기 51%에서 58%로 높아졌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이같은 ‘실적 서프라이즈’는 석유제품 수출 증가와 화학, 석유개발 사업의 선전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수출 실적은 분기 사상 최고 수준이다. 석유제품 수출액이 3분기 연속 내수판매액을 앞질렀다. 전체 매출액(8조 1053억원) 가운데 내수 판매액은 3조 42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나 줄었다.
반면 수출액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4조 6804억원을 기록했다. 수출 비중은 지난해 1분기 51%에서 58%로 높아졌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04-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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