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피플] 정준양 포스코 회장

[비즈&피플] 정준양 포스코 회장

입력 2009-04-22 00:00
수정 2009-04-22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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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칼레도니아 공장 가동은 기적”

“포스코의 최우선 가치는 파트너 및 고객과의 동반 성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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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21일 뉴칼레도니아 의회에 참석해 포스코와 뉴칼레도니아 간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이번 연설은 자원 협력차 뉴칼레도니아를 방문 중인 정 회장에게 뉴칼레도니아 북부 주정부가 요청해 이뤄졌다.

정 회장은 연설에서 “포스코와 뉴칼레도니아 합작사업은 세계 스테인리스산업 역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광석 원료-제련-스테인리스 생산의 수직통합을 이룬 프로젝트”라면서 “합작 계약 체결 후 30개월 만에 공장을 가동한 것은 기적”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어 “포스코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철강회사로 성장한 것은 임직원들의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뿐 아니라 훌륭한 파트너와 고객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포스코의 최우선 가치는 언제나 파트너 및 고객과의 동반성장”이라고 강조했다.

포스코는 2006년 세계 최대 니켈 보유국인 뉴칼레도니아의 SMSP와 합작으로 광산개발회사 NMC와 제련회사 SNNC를 설립했다. 니켈은 포스코가 생산하는 스테인리스 제품에 필수 원료다.

김정애 서울시의원, 미림학원 찾아 교육환경 개선 위한 현안 청취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지난 21일 미림학원이 주최한 정태호 국회의원 감사패 수여식에 참석했다. 이어 미림여고와 미림마이스터고를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갖고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미림여고와 미림마이스터고 교직원 및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학교가 당면한 시설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학교 측은 주요 현안으로 노후화된 기숙사와 급식시설 문제를 제시했다. 특히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급식실과 학생식당은 주요 마감재와 기계·전기설비의 노후화가 진행돼 전반적인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학교 측의 급식실 전면 개선 사업계획에 따르면 학생식당은 벽면과 천장재의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2023년에는 여름철 천장 누수로 인해 천장 마감재가 내려앉는 사례도 발생했다. 현재 천장재 역시 습기와 누수에 취약해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다. 급식실은 화재에 취약한 천장재와 노후 전기설비로 인해, 누수 시 천장 훼손 및 누전 등 심각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바닥·벽·천장 마감재를 비롯해 급·배수, 냉난방, 기계·전기설비 전반에 대한 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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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9-04-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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