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휴대전화가 영국·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벨기에·러시아 등 주요 유럽 국가에서 최고 인기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시장조사기관 GfK가 10일 밝혔다. 삼성의 풀 터치스크린폰 F480은 프랑스와 스위스에서 히트제품 1위에 올랐고, 특히 스위스에서는 26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J700은 영국과 벨기에에서, E250은 이탈리아에서, E1070은 러시아에서 각각 1위의 인기제품으로 선정됐다.
2009-04-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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