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7일 “대기업은 이번 기회에 고임금 구조를 바로잡아 경쟁력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주요 경제단체장을 청와대로 초청, G20 금융정상회의 결과를 설명하면서 “현재 경제난 속에서도 고환율 덕분에 수출이 버티고 있지만 환율이 안정되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달러당 1000원으로 떨어져도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춘다는 각오로 대비해야 한다.”며 공감했다.
이 대통령은 기업투자와 관련, “2·4분기(4~6월) 전망이 좋아지면 기업들이 업종에 따라 투자를 앞당겨 줬으면 좋겠다. 그래야 일자리가 생긴다. 새로운 투자 없이 일자리를 지키고 나누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앞으로 노사 질서는 확실히 개선되겠지만, 신뢰의 노사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업도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G20 금융정상회의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어제 (여야) 3당 대표를 만났고 최고위원들도 만났지만 제일 중요한 게 경제단체”라며 금융정상회의에 대한 경제인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참가국들이 보호무역주의 배격과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공조 등에 합의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면서 “신흥국 유동성이나 무역금융 지원 등이 잘됐다.”고 강조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달러당 1000원으로 떨어져도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춘다는 각오로 대비해야 한다.”며 공감했다.
이 대통령은 기업투자와 관련, “2·4분기(4~6월) 전망이 좋아지면 기업들이 업종에 따라 투자를 앞당겨 줬으면 좋겠다. 그래야 일자리가 생긴다. 새로운 투자 없이 일자리를 지키고 나누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앞으로 노사 질서는 확실히 개선되겠지만, 신뢰의 노사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업도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G20 금융정상회의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어제 (여야) 3당 대표를 만났고 최고위원들도 만났지만 제일 중요한 게 경제단체”라며 금융정상회의에 대한 경제인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참가국들이 보호무역주의 배격과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공조 등에 합의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면서 “신흥국 유동성이나 무역금융 지원 등이 잘됐다.”고 강조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9-04-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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