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26∼27일 모스크바에서 한·러 수산 고위급 회담을 열고 러시아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한국의 명태 쿼터를 4만t으로 늘리는 데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명태 트롤어선들은 올해 러시아 EEZ에서 지난해 확보한 쿼터 2만 500t의 두 배 가까운 명태를 잡을 수 있게 됐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9-03-3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