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사상 최대 규모의 물갈이 인사를 단행했다.금감원은 15일 자본시장법 시행을 계기로 ‘기업공시본부’를 신설, 현행 9개 본부를 10개 본부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특히 조직 개편과 더불어 이뤄진 인사에서는 임원급인 본부장(부원장보)의 경우 전략기획본부장에 이석근 총무국장이, 기업공시본부장에 박원호 금융투자서비스국장이 각각 승진 임명됐다.
또 기획조정국장에 서문용채 기업금융2실장, 공보실 국장에 허창언 법무실장, 총무국장에 김장호 비서실장을 각각 임명하는 등 국·실장급 51명 중 72%인 37명이 교체됐다. 국·실장 교체 폭은 금감원 창립 이후 가장 큰 규모이다.
금감원은 “김종창 원장 취임 1주년을 맞아 금융위기 극복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 대폭적인 간부 인사를 했다.”면서 “빠른 시일 안에 팀장과 일반 직원에 대해 후속 인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특히 조직 개편과 더불어 이뤄진 인사에서는 임원급인 본부장(부원장보)의 경우 전략기획본부장에 이석근 총무국장이, 기업공시본부장에 박원호 금융투자서비스국장이 각각 승진 임명됐다.
또 기획조정국장에 서문용채 기업금융2실장, 공보실 국장에 허창언 법무실장, 총무국장에 김장호 비서실장을 각각 임명하는 등 국·실장급 51명 중 72%인 37명이 교체됐다. 국·실장 교체 폭은 금감원 창립 이후 가장 큰 규모이다.
금감원은 “김종창 원장 취임 1주년을 맞아 금융위기 극복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 대폭적인 간부 인사를 했다.”면서 “빠른 시일 안에 팀장과 일반 직원에 대해 후속 인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9-03-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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