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22일 사과, 배 등 7개 품목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의 보험료를 지난해에 비해 14% 인하, 다음달 31일까지 전국의 농협 창구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재해보험 대상 작물은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단감, 감귤, 떫은감 등이다. 농가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평균 보험료율을 지난해 6.14%에서 14% 낮춘 5.31%로 조정했다. 올해부터는 벼와 고구마, 옥수수, 마늘, 매실 등 5개 작물도 재해보험 품목으로 포함된다.
2009-02-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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