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청소년 80% “휴대전화 소유”

[경제플러스] 청소년 80% “휴대전화 소유”

입력 2009-02-11 00:00
수정 2009-02-1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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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청소년(12~18세) 10명 중 8명이 휴대전화를 갖고 있으며 일본, 중국, 인도, 멕시코 등 5개 국가 청소년 휴대전화 보급률이 가장 높았다.

KTF는 10일 세계 통신·제조업체 모임인 GSMA가 지난해 상반기 6000여명의 청소년을 조사한 자료를 인용, 한국·일본·중국·인도·멕시코 등 5개국 중 우리나라의 청소년 휴대전화 보급률이 80.6%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나머지 4개국의 청소년 휴대전화 보급률은 일본(77.3%), 멕시코(64.0%), 중국(48.9%), 인도(30.6%) 순으로 높았다. 조사 연령대 중 가장 어린 12세의 보급률도 87.7%로, 가장 높았다. 각국의 휴대전화 구입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일본은 나이가 들수록 단계적으로 휴대전화 보급률이 높아져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시점에 가장 많은 보급률을 보였다.



2009-02-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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