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는 10일 청년 인턴사원과 주택연금 상담사 등 30여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청년 인턴사원은 총 20명으로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8개월간의 인턴 기간이 끝나는 내년 1월쯤 20명 가운데 16명 정도를 정규 직원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인턴 기간 보수는 월 110만원이다.
금융공사는 또 중장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늦어도 오는 4월까지 주택연금 상담사 10명을 추가 채용한다. 만 53세 이상의 금융업무 경험자가 대상이다.
주택연금 상품에 대한 상담과 제도 설명 등을 통해 고령층의 주택연금 가입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2년이며, 1년 단위로 재계약을 한다. 보수는 월 154만원가량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9-02-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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