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21일 비정규직 근로자와 실업자를 대상으로 생계비를 저리로 대출해 주기로 했다. 예산 596억원을 투입하며 비정규직 근로자 4000명과 실업자 1만 2000명가량이 혜택을 볼 수 있다. 비정규직 근로자는 월 100만원까지 최고 300만원, 실업자는 월 100만원까지 최고 600만원을 연리 2.4%의 저리로 대출 받을 수 있다. 대출을 원하는 근로자는 직업훈련 요건 등 증빙자료를 근로복지공단 지역본부·지사 등을 찾으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www.Kcomwel.or.kr)를 참고하면 된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9-01-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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