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2일(현지시간)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오는 2010년까지 최대 2500만명의 실업자가 생겨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은 이날 프랑스 BFM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부터 201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2000만∼2500만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며 “같은 기간 30개 OECD 가입국들에서는 800만~1000만명의 실직자가 나올 것”이라고 경고했다.특히 구리아 사무총장은 “중국·일본·미국의 경기부양책에 걸맞게 유럽 국가들도 재정지출 규모를 국내총생산(GDP)의 1.4% 수준까지 늘려야 한다.”면서 “유럽중앙은행(ECB)도 금리를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AFP통신에 따르면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은 이날 프랑스 BFM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부터 201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2000만∼2500만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며 “같은 기간 30개 OECD 가입국들에서는 800만~1000만명의 실직자가 나올 것”이라고 경고했다.특히 구리아 사무총장은 “중국·일본·미국의 경기부양책에 걸맞게 유럽 국가들도 재정지출 규모를 국내총생산(GDP)의 1.4% 수준까지 늘려야 한다.”면서 “유럽중앙은행(ECB)도 금리를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08-12-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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