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석유거래소(ICE)에서 20일 거래된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이 2005년 5월 이후 3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5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브렌트유 1월 선물 가격은 이날 오전 전날 배럴당 51.72달러에서 3달러18센트 떨어진 48.54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에서 이날 거래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도 장중 한때 49.91달러를 기록,2007년 1월 이후 2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앞서 두바이유는 40달러대를 유지하며 19일(현지시간) 배럴랑 45.89달러로 3년여 만에 최저가로 거래된 바 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8-11-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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