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발효 민간 노력 강화”

“FTA 발효 민간 노력 강화”

김태균 기자
입력 2008-09-13 00:00
수정 2008-09-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자유무역협정(FTA) 민간대책위원회는 한·미 FTA가 조속히 발효될 수 있도록 민간 차원의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미 FTA 민간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희범 한국무역협회장은 12일 “미국 의회의 한·미 FTA 조기비준을 촉구하기 위해 주요 기업별로 미국내 거래기업을 통해 미국 의원 개개인에 대한 설득작업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태평로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FTA 민간대책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주요 도시별 간담회 개최, 지방 유력언론에 대한 광고 등 미국 지역구 의원을 움직일 수 있는 풀뿌리 로비를 강화해야 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다음달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 재계회의와 11월 제주에서 열리는 한·미 태평양 6개주 합동회의를 통해 양국의 조기 비준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8-09-13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