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초 제공사업자 선정
오는 10월부터 지상파 방송의 실시간 방송을 포함한 실질적인 쌍방향 인터넷TV(IPTV)를 시청할 수 있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IPTV 제공사업 허가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오는 28∼29일 IPTV 제공사업자 허가신청서를 접수한다.9월2∼5일 허가심사를 진행한 뒤 9월 초순에 IPTV 제공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0월쯤에는 실시간 지상파 방송을 포함한 쌍방향 IPTV를 시청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IPTV 제공사업 허가심사는 방송통신 등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허가신청법인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방송의 공적책임·공정성·공익성의 실현가능성 등 6개 심사사항을 평가한다. 허가신청법인은 외국인 주식소유가 49% 이내이어야 한다. 허가 적격 여부 심사를 통해 적격으로 결정된 신청법인에 한해 사업계획서 심사를 하게 된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8-08-0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자연미인이면 가치 올라가냐” 정연우, 성형 논란에 발끈하더니…“난 안했다”[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31/SSC_2026083100151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