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미국 뉴욕 증시의 급등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800선을 회복했다. 지난 1월10일 이후 3개월여만이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58포인트(1.61%) 오른 1800.48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6.31포인트(0.98%) 오른 650.06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지난 주말 뉴욕 증시가 급등했다는 소식에 21.29포인트(1.20%) 오른 1793.19로 출발한 뒤 1800선을 넘나들다 1800선을 돌파한 뒤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이날 327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차익실현에 나선 기관과 개인은 각각 691억원,271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8-04-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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