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3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만기는 5년, 발행금리는 5.375%이다. 이번 채권 발행은 서브프라임 모기지론(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 여파로 국제 금융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성공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김상갑(왼쪽 첫번째) 사장은 “발행 예정금액의 5배가 넘는 16억 5000만달러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2008-04-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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